인터넷으로 정보의 바다에서 헤엄치고 있는 우리집엔 사실 신문이 필요가 없다.
온갖 상품권과 선물의 유혹에도 절대 솔깃해 하지 않았는데.
큰아들이 어린이 신문을 보고 싶단다.
신문을 열심히 보는 친구를 따라하고 싶었는지, 정말 보고 싶었는지..
요즘 인터넷이건 신문이건.. 경쟁구도가 심각한지라 혜택이 많았다.
어린이 신문을 보려고 하니, 신문을 구독하면 어린이 신문은 그냥 넣어준단다.
게다가 현금도 주고(이거 합법적인거 맞나?) 6개월인가.. 무료로 구독하게 해준다.
그리고 1년동안만 유지하면 된단다.
꽤 괜찮은 조건이었다. 어린이 신문 하나 보려고 했는데 말이다.
그래서 8월이 첫 구독료를 납부하는 달이다.
지로가 와서 납부하려고 했는데 전자납부번호를 넣으니 정보가 안나온다.
자료가 없단다.
모든 지로통지서는 인터넷으로 해결하는 내게 요건 좀 곤란한 문제다.
은행갈까하다가 여기서 안뜨는 정보 은행엔 뜰라나 싶어 지국에 문의했다.
근데 잘 모르겠다며 아는 사람에게 전화하라고 하겠다고 했다.
며칠 연락이 없어 오늘 다시 전화하니 다른 분이 역시나 모른다고 하셨다.
인터넷으로 지로 납부하는 사람이 없나보다.
서울 본사에 전화하란다.
전화번호 뭐냐니까 지금 번호가 없단다. 허거걱!!
아마 배달하시는 분이거나 그런가보다면서 인터넷으로 번호를 찾았다.
서울 본사에서는 지국에서 발행하는 지로를 왜 그쪽에서 모르냐며 대구 본사번호를 알려준다.
대구 본사 전화.
헉!!!!!
역시나 모른다며 서울 번호를 다시 알려준다.
서울..
ㅋㅋㅋ
아까 통화했던 분이랑 연결.
거기서도 모른다고 하던가요? 하면서 해결할 수 있는 담당자를 찾아 연결해 주겠다고 했다.
찾다가 아는 사람이 없었던지 주소랑 연락처 남기면 연락해준단다.
내가 계속 이러면 돈 안냅니다!! 했더니
완전 친절하게 연락해 준단다.
그래서 계속 기다리고 있다.
giro.or.kr 에서 지로번호 넣고 전자납부번호 있으면 내가 적어넣어야 할게 없는데..
아예 전자납부번호가 없었으면 그냥 내가 적어 넣었을텐데..
이건 있는데 안되니까 찝찝해서 일단 납부 안하고 있다.
몇번이나 전화하게 만들고.
그냥 낼 수도 있지만 해결될때까지 그냥 기다려야겠다.
내가 안내면 자기들 손해지뭐. 흥!!
온갖 상품권과 선물의 유혹에도 절대 솔깃해 하지 않았는데.
큰아들이 어린이 신문을 보고 싶단다.
신문을 열심히 보는 친구를 따라하고 싶었는지, 정말 보고 싶었는지..
요즘 인터넷이건 신문이건.. 경쟁구도가 심각한지라 혜택이 많았다.
어린이 신문을 보려고 하니, 신문을 구독하면 어린이 신문은 그냥 넣어준단다.
게다가 현금도 주고(이거 합법적인거 맞나?) 6개월인가.. 무료로 구독하게 해준다.
그리고 1년동안만 유지하면 된단다.
꽤 괜찮은 조건이었다. 어린이 신문 하나 보려고 했는데 말이다.
그래서 8월이 첫 구독료를 납부하는 달이다.
지로가 와서 납부하려고 했는데 전자납부번호를 넣으니 정보가 안나온다.
자료가 없단다.
모든 지로통지서는 인터넷으로 해결하는 내게 요건 좀 곤란한 문제다.
은행갈까하다가 여기서 안뜨는 정보 은행엔 뜰라나 싶어 지국에 문의했다.
근데 잘 모르겠다며 아는 사람에게 전화하라고 하겠다고 했다.
며칠 연락이 없어 오늘 다시 전화하니 다른 분이 역시나 모른다고 하셨다.
인터넷으로 지로 납부하는 사람이 없나보다.
서울 본사에 전화하란다.
전화번호 뭐냐니까 지금 번호가 없단다. 허거걱!!
아마 배달하시는 분이거나 그런가보다면서 인터넷으로 번호를 찾았다.
서울 본사에서는 지국에서 발행하는 지로를 왜 그쪽에서 모르냐며 대구 본사번호를 알려준다.
대구 본사 전화.
헉!!!!!
역시나 모른다며 서울 번호를 다시 알려준다.
서울..
ㅋㅋㅋ
아까 통화했던 분이랑 연결.
거기서도 모른다고 하던가요? 하면서 해결할 수 있는 담당자를 찾아 연결해 주겠다고 했다.
찾다가 아는 사람이 없었던지 주소랑 연락처 남기면 연락해준단다.
내가 계속 이러면 돈 안냅니다!! 했더니
완전 친절하게 연락해 준단다.
그래서 계속 기다리고 있다.
giro.or.kr 에서 지로번호 넣고 전자납부번호 있으면 내가 적어넣어야 할게 없는데..
아예 전자납부번호가 없었으면 그냥 내가 적어 넣었을텐데..
이건 있는데 안되니까 찝찝해서 일단 납부 안하고 있다.
몇번이나 전화하게 만들고.
그냥 낼 수도 있지만 해결될때까지 그냥 기다려야겠다.
내가 안내면 자기들 손해지뭐.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