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비..
호텔을 빠져나와..
빈티지한 가게가 보인다.
저기 진짜 커피를 판다면 한번 들어가서 커피맛을 보고 싶어지는 걸.
패키지의 장점이자 단점은 목적지까지 논스톱으로 가는 것.
오늘은 어디로 가나...?
우리가 탄 일본 관광버스
운전석은 저 아래 있다.
이층 버스 느낌이지만 실제론 우리나라 버스타는거랑 비슷했다.
다만 운전석이 낮을 뿐.
호텔을 나설 때만해도 가랑비정도 였는데
목적지에 도착하니 비가 꽤 온다.
우리 일행 뿐 아니라
가까운 대만에서 온 관광객들도 많았다.
만자모(万座毛)
18C초 류뀨의 왕이 넓은 잔디밭을 보고 만명이 족히 앉을만하다고 해서 만자모가 됐단다.
사랑을 이어주는 바위란다.
남편, 아내 바위가 줄로 이어져 있다~
설명 들었는데 1년이 지나서 정리하다보니 남는게 없다.
1월의 푸르름이라니..
다음 코스는 츄라우미 수족관
버스에서 내리니 마침 비가 그쳤다.
지들끼리 뛰어다녀서 사진찍기도 힘듬
간신히 불러서~
먼저 돌고래 쇼~
저 큰 덩치가 높이 뛰어오를는 폼이 나는 것 같다.
이렇게 훈련이 되려면 얼마나 걸릴까?
문득 돌고래가 불쌍해졌다....
아쿠아리움에 들어가면
불가사리나 해삼같은 걸 직접 만져 볼 수도 있다.
불가사리는 왠지 물컹해보이는데 의외로 딱딱해서 놀랐다.
다들 만져대서 스트레스 엄청 받지싶다.
산호와 열대어들
상어도 있고
아이들이 제일 좋아 했던 것
난 너무 징그럽던데..
관람을 마치고 기념품도 사고 나오니
비가 제법 내리고 있다.
차가 있는 입구까지 꽤 걸어가야 하는데..
다들 비맞고 버스에 탑승
점심식사하러
점심식사
식사후 근처 파인애플 파크로~
파인애플 카트를 타고 산책
비가 와서 제대로 보기 힘들었다.
따 놓은 파인애들만 먹어봤지 파인애플이 어떻게 열리는지 몰랐었다.
파인애플 나무에 달렸나...? 했었는데..ㅋ
길쭉한 큰 잎이 있고 그 사이에 열매가 열려있다.
근데 방향이 생각한거랑 반대여서 놀랐다.
초록잎이 윗쪽, 열매가 아랫쪽으로 서있다. 달려있는게 아니라.
요렇게
센서가 달려있어 알아서 혼자 가는 파인애플 카트
조개 전시관도 있고
와인관도 있다.
파인애플 와인 시음
계속 들어가면 맛있는 파인애플을 계속 먹을 수도 있고.
각종 기념품도 빠지지 않고 판매한다.
비는 계속 내리고
따라서 기온도 내려가고.
다음은 오리온 맥주 공장
견학을 하고..
시음도 하고..
색이 참 예쁜 맥주
어른들은 다 맥주를 주고 아이들에겐 음료를 준다.
나는 어짜피 못 마시니까 사진이라도 찍어야지..
시우가 음료순줄 알고 마시려고 한다. ㅋㅋ
컵을 입에 대더니 에이~ 하고 내려놓는다.
공장에서 내려다 본 거리
다음은..
자스코 길건너 쪽에 있는 건물에서 온천욕
바깥에는 족욕 할 수 있는 곳도 있었다.
나 빼고 다들 온천욕.
나는 자스코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일본 잡지 보기..
자스코에 서점도 있어서 책구경도 하고
우리나라에서 사면 훨씬 비싼 인테리어잡지 하나 사고.
커피 마시며 기다리다 지쳐갈때쯤 오라고 전화가 와서
버스에서 합류.
숙소도착.
저녁은 숙소인 호텔에서 뷔페.
오키나와에서의 마지막 밤~
'다른나라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도쿄: 2011년 11월 10일 (0) | 2012/02/03 |
|---|---|
| 2011 Jan.29 오키나와 (0) | 2012/01/02 |
| 2011 Jan.28 오키나와 (0) | 2012/01/02 |
| 2011 Jan.27 오키나와 (0) | 2011/12/29 |
| 동영상-귀국 (0) | 2009/09/18 |
| 동영상-용경협, 올림픽경기장 (0) | 2009/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