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날 전굽고, 튀김 할땐 그렇게 덥던 날씨가 추석에 비내리고 하더니 갑자기 쌀쌀해졌다.
추석 연휴 다음날인 24일 학교도 쉬고 해서 미리 계획했던 캠핑.
여름에 갑작스레 준비했던 기본장비에 좀 더 보완하고.
이번엔 우리 가족만 가는 캠핑이라 갖춰야할 것이 너무 많았다.
욕심을 부리면 차도 바꿔야 한다. ㅎㅎ
날씨는 쌀쌀했지만 맑음.

한티재 올라가는 길에 있는 가산산성 야영장.
야영장은 학교에서 야영할때만 가는 줄 알았더니. ㅋ

인터넷에서 검색하니 가산산성 야영장은 의외로 평이 좋았다.
요금을 내면 쓰레기 봉투를 준다.
추석연휴 다음이라 캠퍼들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요건 참 캠핑입문자다운 생각이었다.
좋은 자리는 예약이 다 끝나있었고.

그래도 오전에 간지라 적당한 공간을 발견할 수 있었다.
우리끼리 처음 쳐보는 텐트.
지난번엔 캠핑 많이 해본 친구가족이랑 가서 정말 빨리 쳤는데.
시행착오를 격으며..


시은이 텐트 앞부분에 세우는 폴대 놔두라고 놔두라고 아무리 해도 말 안듣더니 결국 뾰족한 부분이 안으로 쑥 들어가버렸다.
심심하니 가지고 놀거라곤 폴대밖에 없으니.ㅋ
캠핑은 두가족 이상이 와서 함께 해야 아이들이 덜 심심할 듯.
어른들은 자연을 즐기고 독서라도 하지만.
아이들이 어릴수록 친구가 필요한 듯.

텐트치느라 늦어진 점심. 너무 배고파 가장 빠른 라면으로.
자... 이제 불을 피워볼까?
사실 화로대 셋트를 사는데 숯용 받침대가 없어서 나중에 따로 보내주기로 했었다.
추석있고..해서 결국 장작용을 대신 깔고..

받침대 없이 불피우려니 바람이 잘 안통해서 좀..
우리 캠핑 온다고 광고하고 놀러오라고 했더니 정말로 와주었다.
고기 사놓고 냉장고 안에 흘려놓고 왔는데 손님들이 먹을 거 사들고 와서 다행.


조카보러 온 작은고모네 부부랑.. 같이 온 하윤이네.



또 놀러오신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이모..
할아버지의 사진 모델이 되기위한 설정샷들. ㅋ
시우가 가족사진을 찍는 모습을 찍는 사진.
아래사진들은 고로 시우가 찍은 사진.




같은 헤어스타일의 자매.

어둠이 깔리고..
우리 뒷쪽편에도 두가족이 와서 텐트를 쳤다.
역시 처음 사용해보는 가스렌턴





그리고 또 한 팀이 방문. ㅎㅎ



춥다고 공지를 안했던가.. 반바지, 반팔..
엄청 추웠지.
산이라 더 추운 것 같았다.
추위에 약한 내겐 밤이 너무 싫었다. 춥고..
자다가 옷 더 껴입고.. 목도 아파와서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를 입안에 계속 뿌리고.
옆텐트 아기가 텐트 첨이라 그런지 적응 못하고 밤새 울고..
제대로 잠을 못자서 일찍 아침먹고.. 해뜨고 텐트 좀 따뜻해져서 다시 들어가 자고..ㅋㅋ





점심 식사 후 텐트 접고.
저녁즈음 하산.
집에 와서 그 많은 캠핑용품들 차->엘리베이터->집 운반하느라 장난 아녔음. ㅋ
캠핑을 하고 보니 의외로 캠퍼들이 아주 많다는 걸 알게됐다.
새로운 세상.
아직 초보라 남들 용품을 보고 와..저런것도 있네. 저것도 있음좋겠다.. 이러고 있다.
추석 연휴 다음날인 24일 학교도 쉬고 해서 미리 계획했던 캠핑.
여름에 갑작스레 준비했던 기본장비에 좀 더 보완하고.
이번엔 우리 가족만 가는 캠핑이라 갖춰야할 것이 너무 많았다.
욕심을 부리면 차도 바꿔야 한다. ㅎㅎ
날씨는 쌀쌀했지만 맑음.
한티재 올라가는 길에 있는 가산산성 야영장.
야영장은 학교에서 야영할때만 가는 줄 알았더니. ㅋ
인터넷에서 검색하니 가산산성 야영장은 의외로 평이 좋았다.
요금을 내면 쓰레기 봉투를 준다.
추석연휴 다음이라 캠퍼들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요건 참 캠핑입문자다운 생각이었다.
좋은 자리는 예약이 다 끝나있었고.
그래도 오전에 간지라 적당한 공간을 발견할 수 있었다.
우리끼리 처음 쳐보는 텐트.
지난번엔 캠핑 많이 해본 친구가족이랑 가서 정말 빨리 쳤는데.
시행착오를 격으며..
시은이 텐트 앞부분에 세우는 폴대 놔두라고 놔두라고 아무리 해도 말 안듣더니 결국 뾰족한 부분이 안으로 쑥 들어가버렸다.
심심하니 가지고 놀거라곤 폴대밖에 없으니.ㅋ
캠핑은 두가족 이상이 와서 함께 해야 아이들이 덜 심심할 듯.
어른들은 자연을 즐기고 독서라도 하지만.
아이들이 어릴수록 친구가 필요한 듯.
텐트치느라 늦어진 점심. 너무 배고파 가장 빠른 라면으로.
자... 이제 불을 피워볼까?
사실 화로대 셋트를 사는데 숯용 받침대가 없어서 나중에 따로 보내주기로 했었다.
추석있고..해서 결국 장작용을 대신 깔고..
받침대 없이 불피우려니 바람이 잘 안통해서 좀..
우리 캠핑 온다고 광고하고 놀러오라고 했더니 정말로 와주었다.
고기 사놓고 냉장고 안에 흘려놓고 왔는데 손님들이 먹을 거 사들고 와서 다행.
조카보러 온 작은고모네 부부랑.. 같이 온 하윤이네.
또 놀러오신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이모..
할아버지의 사진 모델이 되기위한 설정샷들. ㅋ
시우가 가족사진을 찍는 모습을 찍는 사진.
아래사진들은 고로 시우가 찍은 사진.
같은 헤어스타일의 자매.
어둠이 깔리고..
우리 뒷쪽편에도 두가족이 와서 텐트를 쳤다.
역시 처음 사용해보는 가스렌턴
그리고 또 한 팀이 방문. ㅎㅎ
춥다고 공지를 안했던가.. 반바지, 반팔..
엄청 추웠지.
산이라 더 추운 것 같았다.
추위에 약한 내겐 밤이 너무 싫었다. 춥고..
자다가 옷 더 껴입고.. 목도 아파와서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를 입안에 계속 뿌리고.
옆텐트 아기가 텐트 첨이라 그런지 적응 못하고 밤새 울고..
제대로 잠을 못자서 일찍 아침먹고.. 해뜨고 텐트 좀 따뜻해져서 다시 들어가 자고..ㅋㅋ
점심 식사 후 텐트 접고.
저녁즈음 하산.
집에 와서 그 많은 캠핑용품들 차->엘리베이터->집 운반하느라 장난 아녔음. ㅋ
캠핑을 하고 보니 의외로 캠퍼들이 아주 많다는 걸 알게됐다.
새로운 세상.
아직 초보라 남들 용품을 보고 와..저런것도 있네. 저것도 있음좋겠다.. 이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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