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가 사달라고 졸라서 큰맘 먹고 산 체리.
와.. 근데 먹어보니 양이 꽤 많다.
맛은 약간만 더 익으면 더 달겠다..라는 느낌?
이거 먹으면서 우리 미국도 한번 가야해.
거기가서 체리 실~컷 먹고 오자! 고 했다. ㅋ
이마트에도 이런 물을 팔더라.
탄산수만 병이 예쁜걸로 두개.
우리나라 탄산수는 뭐랄까.. 끝맛이 약간 들치근하달까? 그런 맛이 남는데, 요건 그런게 없었다.
요건 안쪽에 진열 되어 있어 가격을 제대로 못봤는데
집에 와서 가격을 확인하니 ㅎㄷㄷㄷㄷ
4,800원.
뭥미?!!!
내 티셔츠보다 비싸다.
요건 뚜껑이 특이했다. 보통 요런 병뚜껑은 아래 테두리가 끊어지면서 열리기 때문에 거기에 손을 다칠 수도 있다.
그런데 요건 아래부분이 고무같은 걸로 되어(빨간색뚜껑 밑부분에 붙어있는 흰줄) 중간중간이 벌어지도록 되어있어 안전하고 왠지 탄산을 더 오래 붙들어 둘 것 같은 기분.
2,500원.
탄산수 좋아하는데. 너무 비싸서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