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일상밖에서2010/08/05 17:08
나 혼자 애들 둘 데리고 양재동 AT센터는 무리일 듯 하여 시은이를 설득했다.
그냥 동네에서 놀다가 점심먹고 기차타러 가기로.
짐을 들고 돌아다니기는 힘들 것 같아서.
하지만 내려오는 길은 막힐 것 같아 KTX를 예매해 둬서 서울로는 가야했다.

아침에 계획이 다시 변경.
양재동까지 차를 가지고 나가기로.
나랑 애들은 투니패스티벌 관람. 동생들은 바로 옆 꽃시장 구경.

서울역까진 너무 무리라 선바위역에서 지하철로 서울역까지 가는게 이날의 일정이었다.


동생이 좋아하는 길이란다.
서울 살때는 일부러 이쪽 길로 다녔단다.






투니페스티벌
시은이가 서울 온 단 하나의 목적

































































































주말이라 사람은 많았다.
하지만 워낙 넓어서 북적대진 않았다.
그리고 각 만화별로 독립적으로 입장하게 되어있고.
거기도 사람이 많으면 밖에서 잠시 기다리게 한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치이지도 않고,
애들도 자유롭게 그 반경안에서 맘껏 움직일 수 있게 되어있었다.
애들 보느라 눈에 힘주고 있지 않아도 되고 말이다.

애들은 아주 재밌어했다.
어른들은 모두 사진만 찍어주는데 비해 입장료가 너무 비싸다.
어른 입장료를 반값으로 내려야 한다고 생각하며..


시간이 많지 않아 AT센터에서 점심을 먹고
선바위역까지 차로 이동.
동생은 남양주로 가고.

막내동생이랑 우리는 서울역으로.






시간이 좀 남아서 스무디도 먹어주시공~


KTX타고 집으로
동반석이 남는 기차가 구미로 우회해서 가는 거라
시간이 많이 걸렸다.









기차에서 읽으려고 가져 온 책
저런 책은 집에 있을 땐 절대 읽지 않는데
기차에선 심심하니까 다 읽었다. ㅎㅎ

나의 작전 성공!!



'일상밖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연염색 체험 (Aug.20)  (2) 2010/08/23
1박2일 캠핑 (Aug.6-7)  (0) 2010/08/09
투니페스티벌 (Jul.31)  (0) 2010/08/05
세미원 (Jul.30)  (0) 2010/08/05
트릭아트전 (Jul.29)  (0) 2010/08/05
봉산문화회관 (Jul.27)  (0) 2010/07/27
Posted by summer+